하나교역(대표 박병준)이 일본 아도전자공업과 공동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휴대폰을 장식할 수 있는 휴대폰 스티커자판기를 개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아트폰」으로 이름 붙인 이 자판기는 한번 사용하는데 15분 정도 걸리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4분 정도면 휴대폰을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장식할 수 있다.
또 400여 가지에 이르는 각종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티커사진 기능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음성안내와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90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프린터를 사용해 해상도가 뛰어나다.
하나교역은 1개월마다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며 LGIBM 서비스망을 통해 신속한 AS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02)553-573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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