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연합】 일본은행은 2000년 컴퓨터 인식오류(Y2K) 문제로 대규모 인출 사태가 촉발될 경우 최고 40조엔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13일 공개된 은행 보고서가 밝혔다.
유사시를 대비해 작성된 보고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일본 전역의 46개 일본은행 사무소에 올 연말까지 최고 40조엔의 현금을 투입하기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일단 긴급자금이 방출되면 대량인출로 타격받는 시중은행에 즉각 풀어준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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