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코리아(대표 남덕우)가 올 하반기부터 영업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로터스코리아는 최근 올 하반기 매출을 지난 한해 전체보다 20억원 많은 7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 시장은 물론 공공기관에 대한 파상적인 영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은 올 상반기의 실적 호조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시장내 지배적 위치를 더욱 굳혀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우선 로터스코리아는 주력인 기업시장에서 대기업의 경우 대체 수요를, 중소기업은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해 한국IBM 등 협력사와 공동 캠페인을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그동안 미진했던 공공시장을 하반기부터 적극 공략하기로 하고 특허청, 근로복지공단 등 상반기에 수주한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용에 치우친 솔루션을 보유했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공공시장에서 높은 지명도를 가진 한글과컴퓨터사 등 협력사와 솔루션 개발을 더욱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로터스코리아는 하반기부터 「도미노/노츠 R5」 일변도의 영업에서 탈피해 문서관리 소프트웨어(SW)인 「도미노 닥」, 원격지 가상학습SW인 「러닝스페이스」, 실시간 협업SW인 「세임타임」 등 부가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정보화에 대한 관문업체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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