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서비스 전문업체인 범아종합경비(대표 윤용철)가 주택·아파트 대상의 보안경비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아파트 보안서비스 수요증가세를 반영, 기존 2만여 가입자의 5%에 불과한 주택 및 아파트 고객을 연내 10%선으로 올리며 오는 2002년까지 확보할 10만 고객중 30% 이상을 아파트에서 유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범아는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사이버아파트」를 주공략 대상으로 선정하고 중앙전자와 공동 개발한 전용기기를 공급, 홈오토메이션과 보안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대단위 신축 아파트 대상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이달중 모 대기업 계열 전자회사와 제품개발 및 공급협력 계약을 체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최근 기술개발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전화선을 이용한 사이버아파트 대상의 보안서비스, 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한 보안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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