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컴팩코리아 및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이달부터 중소기업용 토털솔루션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두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관계에 따라 최근 컴팩코리아와 MS로부터 PC 서버 「프로라이언트 400」 「프로라이언트 800」과 통합서버 프로그램인 「백 오피스SBS」를 각각 공급받아 「인터넷 토털솔루션」을 공동 개발,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삼보컴퓨터가 두 회사와 공동으로 선보인 인터넷토털 솔루션은 40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웹구축을 비롯해 파일서버, 프린트서버, 웹서버, DB서버, E메일서버, 팩스서버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전산화용 제품이다.
삼보컴퓨터는 이 제품을 전국 50개 총판점을 통해 직원 100명에 PC 50대 수준의 전산환경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공급하고 3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는 특히 제휴관계를 맺은 두 회사와 공동으로 올 하반기에 「인터넷토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추가로 신제품을 선보이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총 1000개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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