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가 지난 6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어린이도 관람할 수 있는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심의를 통과해 오는 17일 개봉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영구아트무비(대표 심형래)는 오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내 보육원 원생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무료 시사회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전야제 행사를 가진 뒤 17일 서울지역 14개관, 전국 80여개관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한편 「용가리」는 한국영화로는 사상 최고액인 100여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SF영화로 국내 흥행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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