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의 모회사인 로이터 그룹이 인터넷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비즈니스 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이터는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사업을 전담하는 인터넷사업부 「로이터 벤처」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부는 그동안 로이터통신이 수행해 왔던 뉴스 및 TV 에이전시, 미디어 서비스 등을 인터넷 사업과 연계해 수행하는 한편 새로운 신규사업 발굴과 하이테크 기업 투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터넷을 통해 관련기술 개발 및 기업 대상의 금융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부는 올해 초 다우존스와 함께 설립한 「로이터 비즈니스 인터액티브」라는 합작사와 연대해 인터넷사업을 펼쳐 나갈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그룹의 피터 잡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로이터는 신설 사업부를 통해 인터넷 사업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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