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대표 이상영)가 보안용 지문인식 마우스의 판매전략을 내수중심으로 전환한다.
세진전자는 보안용 지문인식 마우스 「SMB800」의 내수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증권회사·관공서·경찰서 등 전국 200여 보안수요처를 직접 방문, 보안환경 구축사례를 보여주는 마케팅행사에 들어간다.
지난 5월 선보인 「SMB800」 마우스는 지문인식창을 마우스 본체에 장착해 PC를 켤 때 마우스를 쥐고 있으면 자동으로 신원확인작업을 끝낸다.
세진전자는 최근 국내 정보보안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올 하반기에 지문인식 마우스 2만개 규모의 내수판매가 무난할 전망이며 제품가격도 기존 보안용 입력기기보다 저렴한 10만원선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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