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가 통신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오데시 테크놀로지스, 자바 개발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협력해 자바 기반의 인터넷폰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롤러의 반도체부문은 자사의 「파워PC MPC823e」 프로세서와 선의 「자바OS 포 컨슈머3.0」 및 「퍼스널 애플리케이션 슈트」, 오데시의 자바빈스 기반 SW개발환경 등을 활용해 인터넷폰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이 개발하는 제품은 전자우편 송수신, 웹브라우징, 오거나이저 기능 등을 내장한 지능형 전화기로, 회선방식 아날로그 데이터뿐만 아니라 패킷방식 디지털 데이터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드웨어 레퍼런스 디자인 첫 제품인 「터치스톤」에서는 V.90 모뎀포트만을 지원하지만 향후 다양한 광대역 통신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넷폰 개발과 관련, 이들 3개사는 지난해 말부터 협력을 모색해 왔으며 터치스톤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오데시를 통해 고객사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