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대표 장명국)은 올해 케이블TV방송국(SO)들과 개별적으로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하겠다고 30일 밝혔다.
YTN은 최근 SO협의회와 프로그램공급사(PP)협의회측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체계약방식으로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한 데 불복, 해당지역SO들과 직접 프로그램 공급협상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지난 28일과 29일 SO협의회와 PP협의회측에 각각 통보했다.
특히 YTN측은 현재 SO와 PP협의회간에 논의되고 있는 계약조건과 관련해 『모든 수신자의 수신료를 매출 총액 기준으로 PP간에 나눠 갖는 것은 상도의상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채널티어링 형태를 4가지로 한정한 것도 시장의 거래형태를 제한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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