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는 30일 오전 대우센터에서 열린 긴급 사장단 회의에서 김태구 구조조정본부장을 포함한 국내외 사장단 50명 전원이 구조조정작업의 가속화와 독립책임경영체제를 완수하기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우는 또 이번 주중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에서 선임되는 사장들이 구조조정 계획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무보수로 근무하기로 결의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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