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후지사진필름이 조만간 재출시할 예정인 대용량 플로피디스크(FD)인 「HiFD」의 미국내 출시시기를 가을 이후로 연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HiFD가 미국 아이오메가사의 「Zip」 드라이브에 대항할 수 있는 유력한 매체로 기대를 받아왔으나 지난해 11월 시판한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출하를 중지했다.
양사는 출시 시기가 1년 가까이 늦어짐에 따라 판매전략을 수정해서 선보이기 위해 출시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소니는 결함이 발견된 기록 재생헤드 부분의 형상을 변경함과 동시에 다른 구성부품도 수정해서 시장에 재출시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