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후지사진필름이 조만간 재출시할 예정인 대용량 플로피디스크(FD)인 「HiFD」의 미국내 출시시기를 가을 이후로 연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HiFD가 미국 아이오메가사의 「Zip」 드라이브에 대항할 수 있는 유력한 매체로 기대를 받아왔으나 지난해 11월 시판한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출하를 중지했다.
양사는 출시 시기가 1년 가까이 늦어짐에 따라 판매전략을 수정해서 선보이기 위해 출시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소니는 결함이 발견된 기록 재생헤드 부분의 형상을 변경함과 동시에 다른 구성부품도 수정해서 시장에 재출시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