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스토리지 생산공장의 종업원 1100여명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스토리지 시스템스부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감원은 새너제이를 포함, 샌프란시스코 연안의 IBM 법인들에서 근무하는 총 1만1000명중 10%에 해당하는 것이다.
IBM 대변인은 그러나 이들이 일본이나 헝가리, 멕시코 등지에 있는 IBM 공장에 재고용될 예정이어서 정리해고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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