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채권발행을 위한 신용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등 2개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인 AAA(트리플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진공이 계획중인 1조1100억원의 공모채권 발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진공은 올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확보를 위해 총 1조5700억원을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할 계획으로, 이 중 29%인 4600억원은 공공자금 관리기금에서 인수하는 사모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71%인 1조1100억원은 채권시장에서 공모채권으로 조달할 예정이었다.
신용평가등급 AAA는 원리금 상환능력이 최상임을 나타내며 채권발행시 자금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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