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는 손바닥 크기만한 일반차량용 초소형 무선망 측정·분석장비(셀마스터)를 개발하고 설치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장비의 30분의 1 가격에 설치할 수 있는 이 장비는 핸즈프리 키트와 같은 구조로 차량 내부에 설치하는 것으로 일반 승용차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이동중 PCS단말기와 위치측정시스템(GPS)에서 입력된 망관련 데이터가 소프트웨어로 자동전달·분석됨으로써 별도인력없이 혼자서도 운용할 수 있다.
한솔PCS는 올해말까지 70여대의 장비를 설치해 무선망 품질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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