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으로 21세기 국내 인터넷산업을 이끌어간다.」
두루넷은 국내 최초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멀티미디어 부가 서비스, 인터넷상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두루넷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기존 전화선의 100배 정도 빠르다. 또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답게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 비교해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를 갖고 있다.
또 별도의 전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저렴한 월정액(4만8000원)으로 일반인들의 생활 속으로 인터넷을 전파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
두루넷 서비스가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부가 서비스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루넷은 주문형 음악 서비스(MOD), 주문형 CD롬 타이틀 서비스(TOD), 주문형 영화 예고 서비스(VOD), 만화영화 서비스(AOD) 등 각종 실시간 주문형 서비스와 인터넷 폰, 음성 채팅, 온라인 게임 서비스, 두루넷 음악방송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부가 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넓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루넷 서비스는 특히 컴퓨터를 켜면 동시에 접속되는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로 일반인들에게 「쉽고 편한 인터넷」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루넷의 사업 성과는 가입자 수로 나타난다.
두루넷 서비스는 5월 말 현재 실가입자 6만명을 돌파했으며 올 매출액은 6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두루넷은 영화 전편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VOD), 원격 서비스, 인터넷방송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존 콘텐츠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두루넷은 또 일반인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안에 전국 서비스를 목표로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해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는 일부지역에서도 두루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두루넷은 한국전력의 케이블TV망(HFC망)을 이용하는 두루넷 서비스와는 달리 두루넷이 직접 통신용 케이블TV망을 고객에게 구축해주는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두루넷은 초고속, 경제적인 월정액 이용료,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쉽고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 등으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선풍을 일으키면서 국내 인터넷산업을 이끌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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