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에서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마틴 브레스트가 20년대 연극무대에서 인기를 얻었던 원작을 서정성 강한 로맨스영화로 재탄생시켰다.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게 짜인 구성과 매력적인 대사로 중반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뒤흔들며, 로맨스임에도 그 욕망의 대상이 남성이라는 점도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미디어재벌 빌 패리시(앤터니 홉킨스)는 두 딸과 함께 저택에서 안정된 말년을 보내고 있다. 65세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날 잠자던 빌은 『YES』라는 꿈결 같은 울림소리에 잠을 깬다. CIC 배급, 새한판매.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