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떼시스」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신작으로 98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로맨틱 SF스릴러물.
재산 많고 잘 생긴 세자르(에두아르도 노리에가)는 지금까지 한 번 이상 같이 잔 여자가 없을 정도로 플레이보이지만,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일파티를 벌이던 중 소피아(페넬로페 크루즈)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소피아도 세자르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끼는데, 이를 보고 질투심을 느낀 여자 누리아가 세자르를 유혹, 차에 태워 절벽으로 돌진하면서 세자르의 인생은 뒤죽박죽이 된다. 새한 배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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