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최종소비자의 에너지 소비실태 및 의식 등의 파악을 위해 지난 83년부터 3년마다 실시해 오고 있는 에너지총조사 제7차 조사를 오는 7월 1일부터 45일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 광공업, 건설업, 운수업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13종의 조사표를 작성해 전국적으로 총 2만1000여개의 표본에 대해 총 96개 조사항목을 실지 방문 또는 우편에 의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하게 된다.
산자부는 올해 말까지 이번 조사결과를 집계·분석해 내년 2월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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