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이 차세대 인터넷 언어인 「익스텐서블 마크업 랭귀지(XML)」의 새로운 컴포넌트를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오라클이 발표한 XML 컴포넌트는 자바와 C, C˙˙, PL/SQL 등 대부분의 주요 언어와 인터페이스가 가능해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기존 시스템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XML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정보 전송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컴포넌트를 활용하면 기존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새롭게 변경하지 않고도 XML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오라클은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컴포넌트는 C, C˙˙, 자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라클 XML 파서(Parser)」로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효용이 클 것으로 오라클은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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