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4회 차세대 평판표시장치 기술개발사업 워크숍」에서 예년과 달리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과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부문의 분위기가 대조를 이뤄 이채.
PDP의 세미나실은 마지막 날까지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면서 참석자들의 열띤 발언으로 발표시간이 지체되는 등 세미나의 분위기가 고조된 반면 올해 들어 잘 나가던 TFT LCD의 세미나실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면서 빈 자리가 많이 보이는 등 산만한 모습이어서 PDP의 분위기와는 대조.
PDP업체의 한 관계자는 『최근 TFT LCD분야보다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PDP분야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관심이 되살아나면서 PDP의 사업전망도 한층 밝아진 느낌』이라며 『이같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올해안에 PDP사업을 구체화해야 할 것 같다』고 한마디.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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