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전자상거래 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첫 개설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이 국내 처음으로 개설된다.

 18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채재억)는 전자상거래(EC) 도입전략에서부터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EC 프로세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전자상거래부서의 실무관리자, 마케팅 및 영업 실무관리자, 창업예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양성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의 (02)724-1212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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