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코리아(대표 김현옥)가 게임전문 사이버 쇼핑몰을 개설했다.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배화여대 전자상거래센터에 입주, 인터넷을 이용한 게임판매회사로 출범한 DB코리아는 최근 홈페이지(http://www.game119.co.kr)를 새로 단장하고 정보제공 및 고객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게임전문 쇼핑몰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시판 왕국」이란 이름의 정보제공 코너는 국내외 게임업체 및 게임산업 정보, 게임 시나리오 정보를 수록한 「정보나라」,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접수, 처리하는 「소리나라」, 데모게임·치트(cheat)키·패치파일 등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은 각종 자료를 제공하는 「자료나라」 등 3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또한 홈페이지에 「신용카드결제시스템」과 함께 소비자가 자신의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주문한 게임의 발송현황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발송조회시스템」도 구축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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