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하나로통신에 약 41억원 규모의 비동기전송모드(ATM)교환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뉴브리지와 기술제휴해 대우통신이 공급하는 ATM교환기는 음성·데이터·영상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수용하기에 적합한 차세대 교환기로 하나로통신이 구축하는 초고속 인터넷 백본 교환기로 사용된다.
이 회사는 이번 공급계약에 앞서 98년 하반기에 45억원, 99년 상반기에 35억원 규모의 ATM교환기를 하나로통신에 공급했으며 이번 물량은 이달말까지 납품 및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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