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PC통신 소모임 「소울트레인」으로 출발, 97년 정식동호회가 된 「검은소리」의 두번째 힙합 앨범.
현재 1800여명이 동호회원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는 만큼 폭넓은 팬을 확보해 나름대로의 힙합문화 정립 및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음반에 참여한 밴드는 언더그라운드 힙합그룹인 「가리온」과 「페사오」, 여성 힙합듀오 「파이」 등 10개로 우리 젊은이들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잘 살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내가 누구지」(JOOSUC), 「거짓」(가리온), 「그들만의 세상」(SPIT), 「하루」(한승우) 등 18곡이 수록돼 있다. <강아지문화예술 기획·제일레코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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