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성기반 휴대폰 사업자 이리듐 월드 커뮤니케이션스가 전체 직원 550명 중 15%를 감축했다고 「C넷」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리듐 관계자는 이번 인력감축은 광범위한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향후 산업시장을 주된 타깃으로 서비스와 단말기 요금을 낮추는 등 과감한 사업전략을 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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