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의 하이테크분야에 대한 벤처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 「테크웹」이 「유럽 벤처캐피털협회」의 조사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지역에 투자된 벤처자금은 전년대비 50% 늘어난 총 203억ECU(213억달러)에 이른 가운데 이중 하이테크분야에만 2배 가까이 증가한 40억ECU(42억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생기업에 대한 투자도 16억달러로 2배이상 늘어났으며 하이테크분야 중에서도 컴퓨터관련 벤처기업들이 가장 많은 투자건수를 올렸다고 협회측은 밝혔다.
협회측은 기술분야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이자 높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분야로 인식되면서 투자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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