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DS(대표 김현철)가 대당 350만원에 시판되는 독일 케일(KEIL)사의 내장형(임베디드) 개발툴인 「PK51」 정품 10카피를 대학생에게 무상으로 빌려줄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무상으로 대여하는 케일사 임베디드 개발툴은 8051/80251/C166과 같은 8비트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다.
전세계에 5만2000카피 정도가 보급된 이 제품은 C컴파일러·매크로 어셈블러·리얼타임 커널·디버거·시뮬레이터 등 통합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하드웨어를 제작하기 전까지 모든 개발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케일사 개발툴을 이용하고 싶은 학생은 신상명세서(이름·주소·전화번호 등)와 자기 소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나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A4용지에 간단히 적어서 한국MDS(EMail:hktech@hkmds.com 혹은 팩스 02-649-8290)로 매달 20일까지 보내면 된다. 문의 (02)645-0386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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