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공인 인증기관(CA)인 한국정보인증에 주요 주주로 참여키로 확정하자 그동안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왔던 독자 CA서비스의 향배에 관련업계가 주목.
한국정보인증의 주요 주주로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한 관계자는 『한국정보인증이 공동 민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면서 참여업체들은 공인CA 외에 어떠한 인증사업도 않겠다는 각서를 쓴 바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한국통신이 추진해 온 비자·마스타 전자상거래(EC) 프로젝트의 CA사업은 일단 접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
이에 대해 한국통신 관계자는 『전자서명법이 국내 인증체계의 근간이 될 상황에서 자체 인증사업이 힘든 것은 사실』이라면서 『인증설비·시스템을 한국정보인증에 넘기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언.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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