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원장 주덕영) 자동화기술 경량화연구팀은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대원강업과 2년 6개월여의 공동 연구끝에 첨단 섬유강화 복합재료(GMT)를 사용, 무게를 대폭 줄인 운전석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철제 제품에 비해 무게가 20% 가량 가볍고 미국연방자동차규격(FMVSS)에 의한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시험결과 정면충돌 때 운전자 보호가 우수할뿐 아니라 후방추돌 때 목 부위의 상해정도가 덜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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