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작업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래밍시스템(OLP)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은 생산기술연구실 생산자동화팀이 9일 대우자동차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자동차 생산라인을 변경할 때 기존 공정의 생산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신속하게 다른 차종의 생산시스템에 맞게 로봇을 운영할 수 있는 자동생성 로봇제어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기존 생산라인을 차종에 맞게 변경할 경우 작업자가 직접 차체 생산에 필요한 작업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했기 때문에 생산차종 변경시 최소한 6개월 이상 생산라인을 중단해야만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