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산업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기술 개발과 한국적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주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이 공식출범했다.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은 9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삼성SDS·한솔텔레컴·데이콤ST 등 60여개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 의결과 함께 초대 조합이사장으로 삼성SDS의 김홍기 대표를 선임했다.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은 우선 올해 업종별·기능별 전자상거래 파일럿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수요 확산을 유도하고, 주요 솔루션별 기능평가사업을 실시하며, 업종별 주요 기업의 커뮤니티를 구성해 한국적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업계는 『연구조합이 수요기관과 솔루션업체간 가교역할은 물론 연구개발을 통한 요소기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국내 전자상거래산업 기반 확충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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