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와 샤프는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네트워크 기술인 「지니(Jini)」를 채택한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키와 샤프는 각각의 시스템구축기술과 「자우르스」로 축적한 휴대정보단말기(PDA) 기술을 융합해 우선 보험서비스용 실험 시스템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양사가 이번에 개발키로 한 것은 「정보허브」라는 차세대 정보시스템인데 양사 외에 야스다생명보험, 야스다화재해상보험, 선마이크로시스템스, 게이오대학이공학부 등이 컨소시엄을 결성해 업계 표준화를 꾀하고 있다.
양사는 이 정보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되면 10월중에 야스다화재해상보험에 실험 시스템으로 납품하고 오는 2001년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정보허브는 지니를 탑재함으로써 업무에 맞춰 시스템을 간단하게 변경하거나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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