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작기계 주요 8개사의 98 회계연도(98년 4월∼99년 3월) 실적이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전년 수준을 밑도는 부진을 보였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 중 특히 히타치정기·도시바기계·스가미 등 3개사는 경상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히타치정기의 경우 적자규모가 22억9400만엔에 달했다. OKK는 전년에 비해 79.2% 줄어든 3억7900만엔의 경상이익을 확보해 겨우 흑자를 유지했다. 이밖에 오쿠마와 모리정기제작소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 실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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