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유승준·쁘아송 등 요즘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른 빡빡머리 신세대 스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휴대형 디지털 오디오기기인 MP3플레이어 시장에서도 때아닌 빡빡머리 소동이 벌어져 화제.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열띤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묘한 우연의 일치로 빡빡머리를 한 모델을 내세운 거의 유사한 콘셉트의 광고물을 동시에 제작·발표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서로 상대방이 자사의 광고를 베낀 것이 아니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LG와 삼성의 빡빡머리 원조싸움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요즘 빡빡머리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 신세대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인 MP3플레이어와 이미지가 가장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광고 제작자들이 MP3플레이어 제품 광고 모델로 빡빡머리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