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메일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3R소프트(대표 유병선)는 「메일스튜디오2000」을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인다.
「메일스튜디오2000」은 웹메일 서버 솔루션용 패키지SW로 핫메일, 야후메일과 같은 웹메일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으로, 이 SW로 메일서버를 구축할 경우 웹브라우저를 통해 자신의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어 메일 계정을 발급받은 사람은 자신의 ID와 패스워드만 알면 별도의 설치절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웹브라우저에서 손쉽게 전자우편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을 설치하면 한대의 PC에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다.
「메일스튜디오2000」은 이번에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게시판의 파일 업로드, 자동인증 등의 기능과 메일 서버상의 사용자 찾기, 메모전달기능 등 사용자기능들이 대폭 강화됐으며 설치시 서비스 포트를 설정할 수 있어 하나의 서버에서 웹서버와 웹메일 서버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에는 관리자 기능이 강화돼 사용자 인증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한 사용자등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첨부파일의 개수와 크기, 스팸메일 발송 방지기능 등 메일 서버 운영메뉴들을 클릭 한번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3R소프트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판을 동시에 출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된 「리눅스 엑스포 99」에 참가해 세계 주요 리눅스업체들에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이들 업체와 협력사업을 협의중이다.
3R소프트는 4월에 미국 유타주의 인터넷서비스공급업체(ISP)인 네트월드사에 이 제품을 공급했으며 태국 타이IT사와 30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경기넷·용인시청·예술의전당·전주MBC 등 50여군데에서 이 SW를 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4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5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6
5대 금융지주, 70조원 '포용금융'에 쏟는다
-
7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8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9
속보삼성전자, 작년 4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
10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