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정부 여당인 국민회의측에 수출활력 회복, 중소·벤처기업 지원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27일 상의 회장단은 서울 상의회관에서 국민회의 정책위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성장지속에 필요한 경쟁력 기반이 아직 호전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과 5대 이외의 중견그룹에 대한 수출환어음 매입보증 허용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에 장애가 되는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규제의 완화 등 10개 부문 38개 항목을 건의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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