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그래픽스(SGI)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자바 3D」 기술을 라이선스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자바 3D는 선의 자바 기술을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3차원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로 특히 네트워크 작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GI는 그러나 이 기술의 라이선스가 기존 자사의 비주얼 컴퓨팅 기술을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그래픽은 자사의 「오픈GL」로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GI는 자바 3D를 자사 아이릭스 운용체계(OS)에서 운용할 예정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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