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은 과감한 기술투자와 모험에 가까운 신사업을 전개하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한 강득수 사장은 『기술연구소를 통해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 정보통신기기 및 부품 수출업체로 변신해 나가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라정보통신은 기존 사업이 PCB에서 ISDN전화기, 자동다이얼 송출장치(ACR), 데이터서비스유닛(DSU), 900㎒ 무선전화기, 초소형 무선호출기 등 첨단 정보통신기기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만에 진출, 반도체 테스트보드 및 테스트 체임버 장비를 수출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350명에 달하는 기라정보통신 전임직원은 「우리는 한마음 모두를 하나로」라는 사훈 아래 최상의 제품 개발 및 신뢰성있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100ppm 운동을 한단계 높인 6시그마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21세기 정보통신 제품 및 부품 전문업체로서의 도약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강 사장은 포부를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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