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자사 평면모니터인 「플래트론」이 유럽 각국이 공통으로 인정하는 환경마크인 「EU 에코라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획득한 EU 에코라벨은 유럽 18개국이 PC·섬유·의류 등 16개 분야 160개 제품에 부착을 허용하는 환경마크로 유럽 국가들이 이 마크를 의무 규정화할 움직임이어서 앞으로 무역규제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마크 획득을 계기로 유럽지역에 대규모 「플래트론」 수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유럽 5개국의 「노르딕스완」, 독일의 「블루 에인절」 등 유럽지역의 각종 환경 마크를 획득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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