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이트웨이가 본체와 평판모니터를 하나로 합친 평판모니터 일체형 데스크톱PC를 일본에서 선보였다고 「C넷」이 「일경산업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기업용 시장에 초점이 맞춰진 이 제품은 「네트워크 컴퓨터」로서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4GB HDD나 DVD롬 드라이브 등이 LCD 뒷부분에 패킹돼 공간을 크게 절약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데스크톱PC에의 평판모니터 채용은 일반화돼 왔으나 이처럼 모니터일체형 모델이 발표되기는 드문 일이다.
게이트웨이는 새로운 기능의 신제품을 이번주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후 다음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 제품은 15인치 액티브 매트릭스방식의 LCD모니터 외에 AMD의 400㎒ K62칩과 ATI의 고속 그래픽칩, 네트워킹칩 등을 탑재하고 가격이 25만엔(2500달러) 정도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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