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금의 투자조합으로는 두번째인 투자조합 「MOST2호」가 오는 6월부터 본격 출범한다.
19일 과학기술부는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MOST2호」의 주집행조합사로 산은캐피탈을 선정, 20일 오후 산은캐피털 대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MOST2호」는 과기부가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150억원을, 산은캐피탈이 180억원을 각각 출자하며 나머지는 일반 창업투자사 및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방식으로 충당하게 된다.
산은캐피탈은 「MOST2호」의 기준수익률을 한국종합기술금융이 중심이 된 「MOST1호」와 비슷한 12.5%로 정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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