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내 인터넷을 통한 판매액은 오는 2004년까지 연평균 50%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직접마케팅협회(DMA)가 18일 전망했다.
DM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년중 인터넷을 통한 판매가 110억달러로 작년의 59억달러에 비해 거의 두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94년부터 금년까지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연평균 201.9%씩 증가해 왔으나 인터넷 판매의 절대규모가 커짐에 따라 금년부터 2004년까지는 평균 50.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DMA는 특히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촉활동을 벌이는 회사들이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인터넷 광고지출은 금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45.7%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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