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엔터프라이즈가 오는 9월 출시예정인 게임기 「드림캐스트」 사용자들에게 무료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국 통신업체 브리티시텔레컴(BT)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게임과 인터넷, 인터액티비티의 통합」을 드림캐스트의 제품전략으로 잡은 세가는 지난해 11월 드림캐스트를 먼저 출시한 일본에서 이미 3개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제휴를 맺고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BT와의 제휴에 이어 미국 통신업체와도 곧 제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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