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성전자 등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만 공급해온 제일가전의 후신인 르비앙전자(대표 박덕성)는 올해부터 자체브랜드로 선풍기 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르비앙전자는 최근 벽걸이형 선풍기 2종과 14인치 크기의 일반형 제품 6종 등 총 8개 모델의 기계식 선풍기를 개발,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는 OEM물량 생산이 끝나는 이달 중순부터 생산해 자체브랜드로 판매키로 했다.
이 가운데 벽걸이형 선풍기 2종(모델명 RF 1496WT/1696WT)은 기계식의 벽걸이형 제품 가운데는 처음으로 타이머를 채용, 3시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또한 일반형 제품은 모두 3시간까지 시간조절이 가능하고 3단계로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며 이 가운데 2개 모델은 후면 좌우회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르비앙전자는 이들 제품으로 총 8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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