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T&T, 시스코시스템스 등 컴퓨터·통신·컨설팅 관련 25개 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업체(ASP)들의 표준개발과 고객 교육을 전담할 새로운 조직을 결성했다고 미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ASP 인더스트리 컨소시엄」으로 명명된 이 조직은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넷월드+인터롭」에서 공식 발표된 가운데 ASP의 보급확산과 표준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컨소시엄의 트래버 그루언 케네디 의장은 현재 시장에서는 ASP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며 시장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것이 컨소시엄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서비스 보증을 비롯, SAP들과 고객들간의 정보교류 및 연구지원 등에 대한 토의를 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컨소시엄에 참가한 업체들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비롯해 시트릭스, 컴팩, 사일렉스시스템스, 언스트&영, GTE, 유유넷, 인터그래프 커뮤니케이션스, 림바, 프, 이즈 테크놀로지 등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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