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장비 전문업체인 아진테크라인(대표 정명섭)은 최근 750㎒대역의 간선분기증폭기 「TBA725」를 개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장비는 2·3·4단자 등 출력단자수를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의사선로손실(BON)회로를 내장, 분기출력 레벨의 효율적인 조정이 가능하고 내부 모듈 변경만으로도 간선증폭기(TA)·간선분기증폭기(TBA)·분배증폭기(DA)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1출력으로 4분기 출력이 가능한 것을 비롯해 최대 5출력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최대출력이 106㏈(2분기) 및 103㏈(4분기)이고 온도보상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이 회사는 앞으로 광전송장비도 개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케이블TV 수출전문기업」으로 도약키로 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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