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만화전문채널이 청소년 주시청시간대에 편성하고 있는 만화영화가 전량 일본제작물인 것으로 나타나 편성의 다변화 필요성과 다양한 장르의 국산 만화영화 제작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가 만화전문채널인 투니버스의 지난 3월 한달간 청소년 주시청시간대(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편성실태를 조사 분석한 결과 만화영화의 100%가 일본제작물이며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일본제작물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내용별로 보면 교육물이 전체 시간의 26.1%를 차지하고 있으나 청소년시간대에는 전혀 편성되지 않았으며 60% 이상이 팬터지물이나 공상과학물 등 오락성이 짙은 프로그램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