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연구소가 휴대정보단말기용의 새로운 화면표시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FAZ1」으로 불리는 이 신기술은 화면의 확대·축소나 입체 표시를 통해 원하는 화면을 간단하고 빠르게 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에서는 초기화면에 「메뉴」 「인터넷」 등의 버튼이 입체화면으로 표시되는데, 각각의 버튼에는 다음의 선택을 나타내는 버튼이 수납장 모양으로 정렬돼 있어 확대 표시를 지시하면 차례차례 화면 위로 올라온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 화면을 원하는 경우는 「인터넷」을 선택해 확대를 지시하면 홈페이지의 후보 일람이 표시된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해 확대를 지시하면 전화회선 등에 자동적으로 액세스해 목적 화면을 표시한다.
반대로 화면축소를 지시하면 원래의 버튼을 찾아가 초기화면으로 돌아간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5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6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7
제7의 감각?… “인간, 만지지 않아도 모래 속 파묻힌 물체 감지”
-
8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9
우크라 역도 챔피언, 러 법정에 섰다… “사보타주·암살 모의 혐의”
-
10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