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언어 표준화단체인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 사이트 제작 및 웹언어 작성 등에 관한 웹사이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W3C는 웹디자이너와 웹마스터를 대상으로 한 웹사이트 가이드라인 「웹콘텐츠 액세스빌러티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했다.
W3C는 이 가이드라인이 정보기술(IT) 업계와 장애인 단체, 리서치센터, 각국 정부의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HTML·CSS·SMIL 등의 웹언어를 웹사이트에서 활용하는 방법 및 오디오와 비디오 정보가 호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가이드라인은 시·청각 장애인들의 인터넷 사용을 지원하는 사이트 작성요령 등을 담고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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